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밴드에 공유
생명을 살리는 믿음의 공동체
목회칼럼    |  교회소식  | 목회칼럼
‘DREAM’을 ‘드림’으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곽인 작성일 22-10-29 11:23 조회 349 댓글 0
 

 

 

지난해 코로나가 한창일 때, 필리핀에서 진행 중인 드림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으면서 마음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중 건축 자재비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내주는 사진만 보고 공사비를 조율하려니 더 큰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드디어 하늘길이 열리고 지난 7월 선발대로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쌓였던 불안과 염려가 한순간에 녹아내렸습니다. 사실 만족스럽지 않은 것들도 눈에 들어왔지만, 이런 어려운 시절에 부도나고 파산한 공사도 많은데 완공하여 준공검사까지 다 마쳤으니 이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의 안경을 쓰는 순간, 모든 것이 은혜로 보이기 시작했고 부족한 것은 우리가 채워 넣으면 된다는 넉넉한 마음도 생겼습니다. 감사의 힘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이제 필리핀 드림센터와 아블랑 사빵교회의 봉헌식을 합니다. 아블랑 사빵교회는 민경오 장로님이 지원해 설립된 교회입니다. 이미 설립 1주년을 보내고 이번에 봉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새 부흥하여 건축부지를 확보를 위해 민 장로님이 한 번 더 후원하셨습니다. 헌금이 교회가 되고, 교회를 통해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적인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봉헌하는 선교센터의 이름이
‘DREAM’입니다. 이라는 뜻입니다. 꿈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잠자면서 꾸는 꿈이 있고, 나의 바람이나 희망을 담은 꿈을 뜻하기도 합니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담아 꾸게 하시는 꿈도 있습니다. 요셉이 꾼 꿈은 개꿈도 아니고, 높아지려는 욕망도 아니고,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을 담아 부여하신 특별한 꿈이었습니다. 요셉은 그 꿈이 어떻게 실현될지 몰랐습니다. 꿈을 받은 후 노예로 팔리는 고난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 길 끝에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감사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솔직히 드림센터의 봉헌식이 두렵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꿈에 순종하여 헌신하고, 기도하고, 수고하여 번듯한 건물을 봉헌하는데, 앞으로 이 건물을 통해 어떤 사역을 펼쳐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드림이라는 단어는 한국말로 어른에게 공손히 바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앞으로의 모든 계획과 진행을 공손히 올려드리려 합니다. 하나님께 드림은 하나님께 맡긴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보다 훨씬 탁월하고 뛰어나신 하나님이 분명히 당신의 꿈대로 우리를 이끄셔서 또 다른 감사의 열매를 맺어주실 줄 믿습니다. (2022.101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회소식
행사일정
큰빛소식
교우소식

큰빛비전

예배시간

새가족환영

차량운행

예수님의사람

큰빛앨범

큰빛동영상

속회소식

자료실
전체 최신글
주서택 목사 초청 내..큰빛교회
주서택 목사 초청 내..큰빛교회
주서택 목사 초청 내..큰빛교회
주서택 목사 초청 내..큰빛교회
주서택 목사 초청 내..큰빛교회
학생부 예배인원보고김지숙
초등부 예배인원 보고이채연
유호승 성도, 황현선.. * 1큰빛교회
주서택 목사 초청 내..큰빛교회
2023 졸업예식큰빛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