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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받은 상이 자랑스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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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인 작성일 22-05-08 07:42 조회 904 댓글 0
 

며칠 전 1년 넘게 교회에 나오지 못한 성도의 집에 이사 심방을 갔습니다. 삼척해수욕장 인근에 빵집 겸 카페를 운영하는데 사정이 생겨 계속 예배당에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죄송한 마음에 차마 심방을 요청하지 못했는데 속장의 권유로 드디어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기간 중에도 손님이 계속 늘어나 일은 많은데, 아직도 직원을 구하지 못해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매장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렸다니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잘 돌보고 싶은데 일 때문에 그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교회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답니다. 주일이면 유치부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져와 아이를 데리고 간다고 합니다. 교회학교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아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모가 신앙의 끈을 놓지 못하게 잡아준 천사였나 싶습니다.

 

심방 예배를 마치고 집을 나서려다가 아이의 방에 잠시 들어갔는데,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상장과 금메달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얼마 전 교회 유치부에서 연 제1큰빛유치부 비대면 미술대회에 그림을 출품하고 받은 상이었습니다. 지금 예배당 1, 2층에 전시한 그 그림들 말이지요. 예수님을 그리고 받은 상을 이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또 다른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교회 교회학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다른 교회는 교육목사와 주말 파트 타임 전도사들로 교회학교를 운영하는데 비해, 우리는 영아부부터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에 전임사역자들이 사역한다는 점입니다. 일주일 내내 교역자와 교사들이 관심을 쏟으니 다음세대가 든든할 수밖에 없겠지요. 이것이 느껴지는지 자녀의 신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부부들이 교회를 찾다가 우리 교회에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고 맡긴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우리의 어깨에 지워진 십자가가 더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귀한 어린이들이 모세같이, 다윗같이, 다니엘같이, 바울같이... 예수님의 멋진 제자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어린이들, 사역자와 교사들, 부모님들! 축복합니다!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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