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인듯 계신 두분이 오늘 제 눈에 요렇게 들어오니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
더운데 식당 안에 생선냄새 안나도록 밖으로 나와 생선굽는 두 분 집사님들 얼굴은 너무 밝고 환했지요~^^♡
근데 그게 주님 앞에 계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면이고 명화가 되셨네요~♡
오늘같은 토요일은 큰빛 모든 곳곳에 주일을 예비하는 분주한 손길들이.. 발길들이... 오고 가고
각자의 자리들을 지켜가는 모습들 한분 한분 모두가 주님눈에 아름답겠지만 오늘 제눈에 비친 요 두분 너무 아름답더란 말이지요~^^ㅎ
김성태
이제 봤네요 ~*
아름답기만 합니다.
- 두집사님 모두 늘 건강하세요... ㅎ
김숙경
두 분 집사님 표정이 어쩜 이리도 해맑을까요? 교회 가서 만나는 젤루 반가운 표정...두 분 멋지셔요^^
김효성
제목 때문에 궁금해서 열었는데~~이런 득템을 ㅎㅎㅎ
저도 절로 웃음 짖게하는 훌륭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