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교회가 저렴하게 ?? 지역을 섬기겠다는 포부로 카페를 오픈한지도 여러해가 지납니다.
-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충성되게 섬겨주시는 최권사님의 수고로 이제는 안정을 느끼고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동안 몸소 섬김으로 카페를 감당해오신 최경희 권사님의 노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더불어 함께 수년을 섬기고 함께 하는 카페지기들께도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나 한사람의 작은 수고가 빛을 발할수 있도록 기도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가득히 받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