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찬양의 자리에 계시는 연재 집사님 하반기 마지막 감사릴레이 주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올한해 달려왔는데 정말 감사함으로 달려왔는지 저를 되돌아 보게하는 시간입니다.
첫번째 감사는 건강한 교회로 인도해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늘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담임 목사님과사모님께 감사드림니다.
두번째 감사는 초등부 교사로 섬길수 있음에 감사드림니다.
먼저 초등부를 위해 품고 기도하시며 달려가시는 전도사님과
한아이 한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울 샘들 정말 사랑하구 축복합니다.
잘하는것 없이 부족한저를 괜찮다,잘한다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세번째 감사는 아직은 딸아이와 둘이 믿음생활하구 있지만 주님에 선하신 방법으로
인도해 주실것을 믿음으로 감사드림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함니다.
주님의 은혜에서 줄이 끊어지지 않게 말씀 안에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