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고백 할 수 있도록 기회 주심에 감사드리며
엄마같은 마음으로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정명숙 집사님의 추천으로 감사릴레이 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첫째. 믿음의 가정 이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는 물론, 남편까지 하나님을 알게 하심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둘째. 평안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급하고 불안해 하고 조바심 내며 살았던 저에게 평안으로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셋째. 찬양의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큰빛교회에서의 첫 사역인 나무십자가 콰이어팀에서 지금까지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저의 부족함을 알고 늘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더욱 기도의 자리에 나아갈 것을 고백하며
항상 밝은 미소와 따듯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이명미 집사님게 감사릴레이 바톤을 넘깁니다.